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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추석에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가장 꾸준하게 일상 생활을 작성할 티스토리 블로그

마지막은 아직 손도 대지 못한 워드프레스 블로그까지

 

그중에서 정이 가장 많이 갈 곳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너무 너무 늦게 큽니다 ^^ 어려워요 참..

Backlink에 Viral까지 해도 역시 아직은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왜 티스토리를 고집하냐구요?

확실한 '카카오'가 있습니다

곧 시작한 카카오와 연동이 시작되면 어마무시하게 발전할거라고 봐요

 

네이버가 온라인 검색 시장을 선점해서 공룡이 되었지만,

카카오는 이제 공룡보다 큰 존재가 될 이유가 남았거든요

 

굳건하게 없어지지 않는 '메신저'로 시작한 신화는 블로그에도 적용될거라 생각합니다.

 

추석에 제대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 하루 1개 2개 포스팅 )
10월 14일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차이가 크죠? 

여기에서 나오는 광고 수익도 차이는 크게 없을것이라 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 수익을 조회수당 평균 1원으로 잡는다 치는데,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평균 10조회수당 1원이라 생각할 수 있거든요

 

아마도 커나가며 제가 공유해드리는 내용들 보면

아~ 내가 티스토리를 운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 근데 왜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하냐? 네이버는 그래도 마케터에겐 필수죠^^; )

 

google blogger / wordpress 등도 비슷합니다.

 

Brunch는 곧 도전해보려고하는데

글을 못써서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 이미 한두번떨어졌죠

 

 

웹하드 바이럴 수익

 

 

이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다시 한번 꿈꾸어봅니다.

 

( 대부분은 잡소리나 편한 이야기들을 적는 공간이겠지만 그래도 잘봐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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