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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립된 아이브코리아,

종업원수 20명 미만의 작은 기업이지만 항상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같이 업무를 해주기에,

오랜기간 함께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하나하나 모여서 2021년이 지난 지금 수십배의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Nice 기업정보로는 50억~100억의 매출 ( 2018.12 기준 ) 이었지만,

아마 올해에는 100~1,000억 매출로 바뀌어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든다.

 

ATL부터 BTL까지 다양한 광고를 섭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모바일 게임 광고에 대해서는 탁월한 센스로 여러 기업들과 협업하고있다.

 

( 필자는 아이브코리아의 직원이 아니다..^^; )

 

 

항상 빠르고 재미있게 광고를 진행한다

 

강남언니의 홍진영 광고 모델 발탁을 통한 이슈잉과

큐피트의 할담비 캠페인 역시도 대단하게 봤던 부분

 

할담비의 이슈가 발생하고 2-3주도 안되어서 바로 섭외 후 영상 촬영까지

매우 빨랐고 그 이슈가 사라지기 전 마케팅을 도입한 부분은 박수 100번이었다.

 

 

모바일 게임 광고 대행사라고 하는 이유는 3가지

 

1. ATL / BTL 모두를 진행하기에 종합광고로 손색이 없다는 점

2. 게임 인게이지먼트를 올려줄 수 있는 자체 매체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3. 모바일 게임 앱의 필수 광고 채널인 CPI CPA 단가가 업체중 가장 저렴한 편이라는 점

 

Ad network를 완벽하게 구성하고 있어,

국내에 CPI를 돌리면 아이브코리아에서 모르는 경우가 없더라.. 라는게 업계에 근무중인 저의 사실

 

또한 담당 직원분이 워낙에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내부적으로 Froud Traffic에 대해 우리가 써드파티에서 체크하기도 전에 먼저 연락이와서

해당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지속적으로 도와준다는 점

 

여러가지 면에서 광고주가 일하기 참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업이었다.

 

벌써 지켜본지 5년이 넘은듯한데 ( 시작부터 봤구나.. )

누군가 앱을 만들었다고 했을때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대행사

그리고 항상 진심으로 대하는 멋진 마인드

2021년에도 함께 협업해서 일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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