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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리앙 인류의천적님의 글을 읽고
개인적으로도 화가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삼성이나 엘지의 AS도 마음에 들어하는 성격은 아니나,
이정도로 웃으며 사람얼굴이 침뱉는 고객응대방식은 바뀌어야 정상이라 생각되네요.
원 제작자의 허가 하에
원문 이미지가 너무 커서 블로그에 옮겨두며 아카이빙용으로 남겨둡니다
애플 빅서OS 업데이트 이후 해외에서 오류와 에러가 계속 발생하고
특정 기기인 맥북프로에서 작동안되는데 그걸 정상이라 말하는 말도안되는 애플코리아
내용요약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란다.
2. 업데이트하니 기기기 망가졌다 ( 빅서 업데이트로 벽돌 됨.. )
3. AS받으려니 구형이라고 어쩔수 없단다 ( 강제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른다.. )
4. 열받아서 서비스센터에서 부셔버리고 복귀
짧은 사이다긴 한데
부셔버린 분은 아직도 기분이 당연히 안풀리겠죠
개인적으로 애플코리아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코리아의 대응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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