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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업비트에서 매우 사랑받던 코인 페이코인

어느순간인가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고 결국 퇴출되고 말았습니다.

 


 

과거 4~5천원에 거래될 시점에서는 대형 커뮤니티들에서 너도나도 가입하고

바로 현금화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치킨 사먹으려던 돈이 수십만원으로 불어나며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했던 그 코인

실제로 한국에서 몇몇 제휴된 공간에서는 현금과도 같이 결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었어요

 

현재 559.1원

누가 보기에는 망했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업데이트가 계속되었습니다.

 

게임을 통한 적립 , 출석체크를 통한 적립, 기프트까지 업데이트가되었고

연락처로 편하게 송금하고 받거나 다양한 무료충전소까지,

그리고 송금 결제 모든게 되는만큼 국내에서는 탑급 코인이라는 결론이 나오고 있어요

 

 

 

 

다섯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국내 선두'에요

 

사실상 네이버와 카카오는 해외진출을 우선으로 잡고 링크와 클레이를 만든 반면

한국에서는 '다날'이 페이코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결제 시스템에 붙히고 있습니다

물론 카카오와 네이버에 잡아먹힐 가능성은 있지만 그건 합병이고 좋은 징조입니다

 

 

두번째로 학생들의 상품권이 되는 '문화상품권'과의 연계입니다

 

밀크코인이 '도서문화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게 업데이트되었다면,

페이코인은 어린 학생들이 다들 활용하는데 절대적인 컬쳐랜드와 제휴입니다.

사실상 어떤게 훨씬 발행량이 많은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로는 싸이월드 도토리를 구매 가능하다는 것

 

이제 업데이트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싸이월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들 알았던 미니홈피로

사실상 30대이상의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아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있었다면,

일주일은 실검에 떠있을 그 이름입니다

그만큼 많은 트래픽이 보장되어있고 페이코인의 이름을 알게 되겠죠

 

자그마치 1800만명 / 1월1일 오픈자

그리고 그 이전 방문자 1400만명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면 3200만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라는거 알겠죠?

곧 페이코인의 유저로 발전됩니다.

 

마지막 업비트에 상장했던 다날과의 시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다날의 주가는 항상 페이코인과 같이 움직였다는것

알고있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그 금액이 과거 페이코인 400원이던 시절 주가는 4,000원대였고

페이코인이 9천원을 바라보며 9천원으로 주가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페이코인은 5백원이지만 다날은 7천원입니다.

 

기업의 성장은 곧 코인의 성장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투자할 수 있는 요소가 늘어날 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그대로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마지막 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월드제트와 페이코인 다날의 미래

앞으로 기대하며 지켜보시며 투자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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