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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지나 스마트폰 대란들이 늘어나며
휴대폰 개통 사기 혹은 스마트폰 개통 사기가 늘어나고 있어요

사기를 당하는 유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별 지급 약속 후 업체가 사라지는 경우
(2) 할부원금 0원이라 믿고 개통했는데 원금 그대로
(3) 기기만 받고 왔는데 원금 그대로


대체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역시 별지급 입니다.
개통하면 하면 다음달 익월 지급이라 약속하고
실제로 기간이되면 가게가 없어지는 경우에요




이미 구매자는 통신사의 해피콜을 통해
개통 문제가 없었다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해결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별 지급에 대한 부분들을 녹음해 두었다면
신고가 가능합니다 .

대부분 불법 개통이기에 신고를 못한다 생각하지만
분명 구매자는 해당 부분들에 대한 증빙자료를 준비하면
경찰의 경우 추적 경로를 통해 찾아주죠
그렇기 때문에 해당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구매자중 한명만
해당 증빙자료들을 잘 준비해두면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만약 초반에 준비를 못했다면 ?
그래도 문제가 없습니다. 별 지급에 대한 부분들이 계약서에 적혀있나 한번 찾아보세요 대부분 언제까지 입금한다는 내용( 날짜와 금액정도 )들이 적혀있을 것이며 계약서는 통신사에서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할부원금개통 이슈)
솔찍히 어른들이 엄청 당해요
공짜폰이라고 속이고 36개월 할부를 넣거나
혹은 기기값은 그대로 물리면서 할인되는 금액을 안내하여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는데 이건 아주 쉽습니다.

매장이 사기꾼이 아닌 .. 장난질 치는거라
인터넷에 매장명 오픈하고 커뮤니티에 올려보세요
바로 리스크담당자에게 연락옵니다

솔찍히 웃기는 판매정책이죠
100만원짜리를 100개월 할부로 사면 만원 맞지만
기본 정책 자체가 있는 것인데 기간도 맘대로
금액도 맘대로 하니 소비자는 속는 사람은 속죠

그래서 판매자가 얼마 버냐구요 ? 그냥 100만원 버는거라
그런걸 가지고 폰팔이가 오늘도 등쳐먹었네
호구까먹었네 등등의 표현하는거에요 .





이런것들 조심해야합니다.

마지막 기기만 가져왔는데 원금 때리는경우
이건 그냥 알면 끝
통신사 전화해서 개통철회하세요
본인이 고지받은 내용과 다르다고 하면 문제없이 해결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짓 하지도 않아요

정상적인 스마트폰사기 휴대폰 사기 치는 사람들 없어요
대부분 빠르게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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