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치코인이라하면 신뢰도가 많이 가면서도 항상 걱정되는 코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엠블코인 MVL 은 국내의 Kay Woo 님이 Founder로 있으며
자동차 거래 내역이라든가 아니면 운전기사에 대한 평가 등등을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실제로 TADA도 운영중이며,
본사는 싱가폴에 있으며 다양한 한국인들이 운영중인 코인입니다.
솔찍히 테슬라랑 계약이라도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되면 현대 삼성 기아 자동차라도 꼭 계약 한번 따주시면 미친듯 날아갈 코인이죠.
4월달 캄보디아 전기오토바이 출시라는 중요한 호재가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로 부터도 투자 받는 부분이 있기에
현재까지는 주춤하는 추세가 맞습니다.
최근 플랫폼 수출중인 부분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플랫폼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남아권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데 이게 만약 조금이라도 큰곳이랑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끝나는 장사입니다 :)
엠블 ( MVL ) 코인의 경우 '호재'가 잡혀있기에
매일 세력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코인입니다.
언제 확 오를지 모르겠다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일 오전 9시에 확정적으로 계속 금액을 낮추는 요상한 코인이에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벌써 4일가량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매집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4월 조금 더 높은 단가를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연히 가능한 최대한 조용히 저도 구매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본인의 어플 업비트나 기타 앱에서 한번 '시간대별'로 금액 체크해보세요
동일하게 금액을 떨구는게 분명 세력에서 주워가기 위해 금액을 맞춰둔다는 생각이 강해요
저도 가능하면 꼭 엠블은 자산의 30%이상은 몰래 주워두시길 추천합니다.
지금은 50원에 조그마한 전기차 회사들과 하나씩 협약하고 있는 코인
하지만 언제 어떻게 발전할 지 모르는 로또같은 코인이 바로 엠블코인 MVL이에요.
아직 시가 총액도 매우 낮은편입니다. 6200억.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이용 후 신뢰할 수 있는 리뷰로 정리해주고,
그 보상으로 택시나 렌트카 이용에 활용할 수 있게 코인으로 변환해주며,
자기 차량을 가진 사람들은
주행기록과 정비이력 소유권 이전등의 정보를 보관하여
실제 나중에 판매할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운전면허 소지자는
주행기록이나 서비스 제공기록 주유기록을 정리하여
정말 차량을 제대로 운전하는 사람인지 등에 대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를 모빌리티 서비스 활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자동차 딜러나 정비소 주유소 보험사 연구소등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겠죠.
참고할만한 엠블코인 관련 사이트 정리해드릴게요 MVL !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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