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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 많은 유학 회사들을 만나봤습니다.

초반에 막막한 상태에서 바로 컨설팅을 받고 준비하기보다는

확실하게 정보를 가지고 있는 채널들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며 기초 지식을 쌓은 다음에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큰 금액이 움직이는 시장이니만큼 

정말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내가 발로 뛰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것들은 바로 웨비나.

과거에는 무조건 유학원이나 학원 컨설팅 회사를 방문해야 했는데요

시간적으로도 소요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고 상품팔기에 급급하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다른점은 바로 웨비나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웨비나를 매주 열어주는 곳이 두곳이나 생겼어요.

 

튜블릿과 크림슨인데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원하는 내용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튜블릿은 

튜블릿의 경우는 합격한 학생들과 함께 1:1 토론을 해나가며 진행됩니다.

유펜에 합격한 학생 혹은 캠브리지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과

어떻게 합격했는지 어떤 준비를 했고 로드맵을 짤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아이와 같이 듣기에도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Ap, IB, IGCSE 등 교과목들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팁도 알려주고 

단순 눈앞에 안주하는게 아닌 앞으로의 목표 점수대를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매주 토요일 10시에 시작됩니다.

 

매주 신청하는 곳 

https://tublet.io/webinar

 

 

 

 

크림슨은 아무래도 글로벌 입시 전문 기업답게,

명문대 합격을 위한 전공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웨비나를 위주로 합니다.

매주 토요일 10시 30분에 진행되고 올드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비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준다는게 매우 큰 장점이 있어요.

 

매주 신청하는 곳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U1FJEDGLdUcl5LKkeycGPFMVHahMR8StbbL5aL_-3TIP1-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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